영어 잘 하는 방법 영어 문법을 공부하고 책을 많이 본다

영어를 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을 한 적이 있다.
돌아온 답이 2가지였다.

`영어 문법을 공부해 보세요.`
`책을 많이 보세요.`
`이것도 어렵다면 영어 문법 책의 문장을 외워보세요.`


무엇을 하든 동기부여 영상 등의 주를 이루는 것이
책을 소개하는 것이 대부분인 것을 보면,
영어를 잘 하는 방법은 따로 없는 것 같다.
영어 문법을 공부하고,
책을 많이 보고
써먹어 보는 방법밖에는 없어 보이지만,
절대적인 사실임에는 분명해 보인다.

이것도 안되면,
포기해야겠지만 말이다.

영어 잘 하는 방법 영어 문법을 공부하고 책을 많이 본다

어렸을 적부터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책을 많이 보라는 잔소리를 듣게 된다.

영어 잘 하고 싶은 질문에도 같은 답변을 받게 받게 될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틀린 말도 아니다.

한때 1년동안 독하게 영어공부를 해 본 적이 있다.
열심히 했지만, 도통 실력이 늘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9개월정도 됐을 때 차라리 영어문장을 외워보란 권유를 받았다.

한달 정도 해석이 되지 영어문장을 작은 수첩에 적고, 열심히 읽었다.
그 어려웠던 것들이 조금은 해소가 되고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혹시 이런 맥락이 아닐까 싶다.

`영어 문법을 공부해 보세요.`
`책을 많이 보세요.`
`이것도 어렵다면 영어 문법 책의 문장을 외워보세요.`

솔직히 이미 했던 방법인데 나 자신이 모르고 있던 내용이었다.
그렇다면 지금의 영어 실력은 어떨까 ??
그 때 이후로 공부를 중단했기에 그 당시의 수준에 머물고 있다.
영어문장을 보면 대충 무슨 맥락인지는 알겠지만,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른다.

미련이 남았기 때문일까?
다시금 영어를 시작해 보기로 했지만,
욕심으로 끝날지, 수준이 높아질지는 미지수이다.

진행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언급한 내용을 기준으로 진행해 보려고 한다.

  1. 영어 문법을 공부하기.
  2. 영어 문장을 반복해서 읽어보기.
  3. 영어 책을 읽어보고 내용 파악하기.
영어라는 큰 주제에서 순서는 의미가 없을 수 있다.
2번의 경우 3번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영어 문법을 공부하자.

처음 영어를 공부할 때 무엇부터 시작할지 
도무지 감이 오지 않는다.
가장 쉬운 방법은 영어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다.
이미 중학교, 고등학교 때에 공부를 했지만, 성적은 좋지 않았기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공부라는 것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으니 이 모양이다.

이때 공부하는 법을 익혔는지도 모른다.
그저 반복.
그리고 반복.
봐도 봐도 모르겠지만, 그냥 반복했다.

영어 문법의 공식은 알겠지만, 영어 문장을 읽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
이때쯤 한가지 알게 된 확실한 것 하나가 있다.

주어와 동사를 찾자.

영어 문장을 반복해서 읽어보기.

해당 방법은 궁여지책으로 찾은 방법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름 요긴했다.

모든 문제집에 있는 것들 중 모르는 문장, 단어, 구문 등
가리지 않고, 해당 문장을 수첩에 적고, 해석을 하고, 반복해서 읽었다.
당연히 해석이 안되면 다시 찾아봤다.
  • 영어 단어를 모르면 해당 단어가 사용되는 영어 구문 10가지를
    수첩에 적고 반복해서 읽었다.
  • 영어 문법을 모르면 해당 구문을
    수첩에 적고 반복해서 읽었다.
  • 독해집에 있는 영어 문장을 모른다면 해당 문장을
    수첩에 적고 반복해서 읽었다.
이 과정이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었다.
대신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영어 울렁증이 조금은 사라졌다.

궁여지책이 답이었을까?
지금도 원서나 인터넷의 영어구문의 정확한 문장은 모르지만, 맥락 정도는 파악이 된다.

영어 책을 읽어보고 내용 파악하기.

위의 과정이 어느정도 익숙해 진다면 용기가 생긴다.
영어로 된 원문이 있는 신문과 서적을 찾게 된다.
가격을 생각해 영어신문을 하나 구매해 본다.

본인의 경우 처음부터 막혔다.
맥락 파악도 안되고, 문장의 의미 자체를 알 수 없었다.
자만심이었던 것.
그럼에도 욕심은 생겼고, 다른 방법을 찾게 되었다.

당시에도 중고서점은 있었으니, 그곳을 방문하고, 영어로만 된 책을 찾아보았다.
1000원이면 구매할 수 있는 아주 얇은 책들이 있었다.
부담없이 몇 권 구매하고 읽어보았다.
정말 부담없이 읽히는 수준이고, 맥락은 보였다.
그럼에도 정확한 문장해석은 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위의 방법으로 
모르는 문장들을 다시 수첩에 적고, 반복적으로 읽었다.
얇고 쉬운 책이지만, 
반복하니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갔다.

다시 영자신문에 도전했다.
효과가 있었던 것일까?
정확한 해석은 안되지만, 맥락은 찾을 수 있었다.

위의 내용을 정리해 보자.

구구절절 작성했지만,
딱히 공통적인 방법은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하는데 있으며,
영어문법을 알기 위해 본인이 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뭔가 해 봐야 나의 약점을 알 수 있으며, 
영어를 공부하며 나타난 본인의 약점은 다음과 같다.
  • 영어단어( 어휘 )를 많이 모른다.
  • 영문법을 너무 모른다.
  • 당연히 독해 지문도 모른다.
위의 모르는 것들이 나타나면,
일단, 모든 상황에 맞는 영어문장 10개씩 수첩에 적어 수시로 읽었다.
나중에는 굳이 책을 파고 들지 않았고,
영어 문제집은 그저 작은 책으로 받아 들여졌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해당 단어에 대한 영어문장 10개를 수첩에 적고,
    익숙해 질 때까지 수시로 읽었다.
  • 영문법 문제가 틀렸다면,
    해당 문장과 함께 해당 형식에 대한 영어문장 10개를 수첩에 적고,
    익숙해 질 때까지 수시로 읽었다.
  • 독해지문을 읽었을 때, 의미 파악이 되지 않는 경우,
    독해 지문을 수첩에 적고,
    익숙해 질 때까지 수시로 읽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깨달은 점이 있다면,
영어단어 100개 외우는 것보다,
영어지문 100개 외우는 것이 더 좋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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